Quicktime에서 자막을 본다!

일전에 '이제 QuickTime으로 본다'라는 글을 통해 'perian'이라는 유용한 코덱을 소개해드린바 있습니다.
맥용 동영상 플레이어로 Mplayer, VLC 같은 유명한 것들이 있지만
그래도 맥에서는 퀵타임플레이어로 보고 싶어하는 분이 많은데 그 부분을 perian이 어느정도 해결해 주었지요.
아쉬운 점이라면 자막(smi)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는데 이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siegekim님이 퀵타임에서도 한글자막이 나오도록 수정한 perian 코덱과
자막 설정을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위젯을 배포 중입니다.
필요하신 분은 지금 바로 KorPerian 배포판을 다운로드 받으세요.


KorPerian.dmg 다운로드
http://cheolgi.cs.uiuc.edu/Perian/KorPerian.dmg

설치 및 사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우선 KorPerian을 다운로드합니다.
dmg 파일을 마운트하고, 나오는 안내에 따라 설치를 하시면 됩니다.
위젯 형식으로 제공되는 KorPerian Preference.wdgt은 더블클릭을 하면 자동으로 대쉬보드에 등록이 됩니다.
Perian.component는 마우스로 드래그하여 바로 옆에 있는 QuickTime 폴더에 떨어뜨리면 설치가 됩니다.
이미 perian 코덱을 설치하신 분이라면 기존의 파일 위에 덮어쓰시면 됩니다.



다음으로 대쉬보드에서 자막 위젯을 설정합니다. 워낙 간단해서 설정이랄 것도 없네요.
자막에 체크만 해주시면 됩니다.
이때 한가지 알아두실 것은 위젯 설정 후에 퀵타임을 실행하셔야 적용이 된다는 것입니다.
처음 한번만 설정하면 되니 번거로운 일은 아닙니다.



이제 원하는 동영상 파일을 실행하면 퀵타임을 통해서 자막과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퀵타임 기반이므로 프론트로(FrontRow)에서도 자막이 서비스 됩니다.

어학공부 등을 위해서 자막을 자주 on/off 하셔야 한다면 매번 위젯에서 자막을 켜고 끌 필요없이,
퀵타임 메뉴를 통해서 자막을 on/off 할 수 있습니다.
방법은 퀵타임 메뉴에서 Window - Show Movie Prperties로 이동 후 Video Track2를 선택/해제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퀵타임의 보내기(Export)에서 자막을 입힌 채로 변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이팟(iPod) 등으로 옮기실 때 아주 편리해졌습니다.

* KorPerian은 Mac OS X 10.4.7 이상에서 사용가능하며,
Universal Binary(PPC+Intel) 입니다. 업데이트 및 문제해결은 애플포럼의 해당 글타래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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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ktime으로 자막을 볼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다.
세상에나!
이건 엄청난 의미가 있는거다.
iTV가 한국에서도 의미를 가지게 되는거니까!!!

by 灯人 | 2007/10/06 23:41 | Mr.Mac | 트랙백 | 덧글(1)

맥용 freeware들

Mac freeware 모아놓은 사이트.
이것들만 있겠냐마는..
훗-
나도 아직 다 둘러보지 못해서.. 차근차근 봐야지 싶다.

여기를 클릭

by 灯人 | 2007/10/06 23:04 | Mr.Mac | 트랙백 | 덧글(0)

도니 다코 Donnie Darko (2001)



Donnie Darko 를 봤다.
나랑 친한 누나가 '이거 정말 내 스타일이야!'라고 소리쳤었는데...
그 누나의 스타일이 심하게 특이하신지라 궁금해서 본다...
본다본다본다 하고는 벌써 2,3년 된 것 같군 -_-
이제야 봤다.
그리고...
후후... 간만에.. 한편 건졌군..


어둠의 루트를 통해 봤기 때문에 dvd판이었다.
derector'cut version이었는데, wikipedia를 찾아봤더니 ost도 좀 바뀌고 뭔가 많이 바뀌었더라,.
screen version 이 좋은지 이게 더 좋은지 모르겠지만..
심하게 색깔있는 작품인지라 당연히 감독버전이 좋겠지 싶다.
(혹은 더 감독의 작품에 가깝지 않을까 하는 추측)

이 포스터가 감독판 포스터다.




좀 길고 불친절한 리뷰는 여기를 클릭

by 灯人 | 2007/10/03 23:47 | 활동사진과 뇌의 접선 | 트랙백 | 덧글(1)

사이폰으로 커피 내리기

마치 화학기기같이 생긴 사이폰은 커피를 내릴 때 '보는 즐거움'도 주는 녀석이다.
아직 소장하고 있진 못하지만 실제 마셔봤는데
커피의 맛도 잘 내주는 것 같아 반드시 컬렉션에 추가할 녀석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좀 있고, (비알레띠 모카포트들과 비슷한 가격대)
알콜램프를 사용하기 때문에 알콜을 항상 넣어줘야 한다는 점,
그리고 잘 깨먹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약.간. 우려가 되긴 하지만..
그렇다고 안사겠냐 내가 -_-


이것도 역시
www.coffeentea.co.kr

by 灯人 | 2007/09/30 23:01 | Coffee Geek | 트랙백 | 덧글(0)

신선한 원두란?



신선한 원두의 수많은 평가기준들이 있겠지만
정말 실제적으로 드립을 할 때 한 눈에 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과 마찬가지로 개인적 경험에 의하면
모카포트로 커피를 추출할 때도, 오래된 커피로 하면 거품이 거의 안난다.

그리고 마셔보면 알 수 있다.
신 맛보다는 텁텁한 맛이 주를 이루고,
심하게 거칠어진다고 해야할까.

그래서
마실 때 반드시 바로 갈아마실 것.
15일 이상 보관하지 말 것.
갈자마자 바로 물과 접촉시킬 것! (바로 드립 시작할 것!)


그림은 from www.coffeentea.co.kr

by 灯人 | 2007/09/30 22:56 | Coffee Geek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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